전국 분양 정보를
지역별로 간편하게!
분양팩트에서 확인하세요.
분양정보
사업명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시티
규모
지하 2층 ~ 지상 29층 14개동
세대수
1,098세대
전용면적
84㎡ ~ 191㎡
시행사
(주)동진글로벌
시공예정
두산건설(주)
입주예정
2027. 03 예정
문의처 안내
더욱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NEWS
대구 시장 분위기 ‘확’ 바뀐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공급에 눈길
대구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 것으로 전망된다. ‘미분양 무덤’이라고 불리던 대구는 지속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감소하고 있으며 각종 통계 지표에서 긍정적인 수치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오는 5월 공급에 나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가 대구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대구시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대구 미분양 주택은 9,814세대로 전월 대비 113세대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부터 1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또 지난 2월 대구의 미분양 물량이 1만가구 아래로 내려갔는데, 이는 지난 2022년 8월(8,301가구) 이후 18개월 만이였다.
이에 더해 최근 대구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대구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208건으로 전월(1,823건) 대비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1,486건에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 부동산 시장 분위기의 탈바꿈의 이유로 각종 개발 호재들이 추진 및 추진 중에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현재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 K2 후적지 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지방 첫 광역철도인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구미~대구~경산) 구간이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1호선 연장 구간(대구 안심~경산 하양) 역시 올해 개통된다. 이에 더해 올해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 중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한다고 밝혀 향후 대구시도 직·간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이유로 최근 대구 청약 시장의 분위기가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난달 분양에 나섰던 ‘대구 범어 아이파크’는 8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370건이 접수돼 평균 청약 경쟁률 16.7대 1, 최고 32.9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대구에서 공급에 나서는 단지들 또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 속, 대구 북구 학정동 일원에서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브랜드는 대구 범어동, 부산 해운대 등에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프리미엄을 선도하고 있는 두산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최근 분양승인, 신규분양 공급이 부족했던 대구에서 공급에 나서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서울경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시티